명지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이상, 무영건축, 디씨에이건축을 거쳐 현재 디엠피건축 소장이다. 주요작업으로는 사랑의 교회 글로벌 미니스트리 센터, 평창N콘도, 양평주택, 논현동빌딩 등이 있다.

“설계단계의 디자인완성도가 실제 건축물로 실현되는 전체의 과정이 건축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CG, 모형, 스케치의 설득력을 넘어서 완성된 건축물로 직접 경험하고 인지되는 것으로 우리의 디자인을 설득시키고 싶습니다.”

김도형 소장은 건축이 참고할 수 있다면 어떠한 분야도 가리지 않고 주목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최근 건축이 겪고 있는 비정형과 자유곡면의 현실화의 문제를 자동차분야는 수십년 전부터 이미 고민해왔음에 주목하고, 지금의 다변화와 복합성의 문화에서 지역성과 역사성과 장르의 경계를 흐트러뜨린 일렉트로닉음악과 라운지음악과 같은 대중음악에도 주목한다. 또한 매체의 한계를 넘어 예술의 방향을 무한으로 확장시키는 미디어아트에서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의 경험 중 8년간 건축가 최두남 교수의 작업을 수행하며 얻은 건축, 디자인, 문화의 모든 부문에서의 Quality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이 가장 큰 본인의 디자인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한다. 서로에게 항상 자극받고 나누고 협력하여 궁극적으로 하나의 힘으로 합쳐질 때 진정한 Quality가 가능하다고 믿는 그는 오늘도 dmp의 무한한 창의력의 가능성속에서 새로운 자극을 즐기고 싶다고 얘기한다.
실무경력
(주)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 2009~현재
건축사사무소 디씨에이(주) 2001~2008
(주)무영 종합건축사사무소 2000~2001
(주)건축이상 종합건축사사무소 1997~1999
설계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