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p

새청사는 아름다운 예산의 과거와 혀재 그리고 미래에 지금의 풍경과 새롭게 만들어질 풍경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과 이 곳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어떠한 존재여야 하는가?
우리의 디자인 이슈는 과거와 현재를 존중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예산의 상징으로서 기존의 풍경 및 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최상의 업무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청사이다.
새로운 예산군 청사는 기품어린 예산의 문화와 정신을 계승하고 기존의 자연과 도시맥락을 존중하며 현재의 풍경과 새롭게 만들어진 풍경을 이어주는
 자연을 따라 흐르는 형상 속에 (mountaim flow),
자연을 닮은 공간을 구현해내고 (linked deck)
그 속에 자연을 담아낸 (full of nature)
또 하나의 자연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