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와 한양대학교 건축디자인대학원을 졸업했다. 공간건축, 정림건축을 거쳐 현재디엠피건축 상무이다.
주요 작업으로 부산경남권 경마장, 아산공설운동장, 국민안전체험테파파크 턴키, 현대해상금산연수원, 통영음악당 턴기, 엘림리조트, 강원랜드카지노증축 턴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상, 등이 있다.

“오늘날의 건축은 개인의 직관이나 감각에 따른 가치적 결과물이기 이전에 구성된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사고의 집합적 산물로서의 가치가 존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dmp건축은 나름의 수평적 사고를 공유할 수 있는 집단이기를 기대하고, 그런한 목표를 가진 공동체이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유적 기조를 통한 행동하는 dmp건축이 사회적 역할을 충분히 할 때 우리의 가치가 존중 받게 될 것 입니다.”

건축이란 사람들에게 삶을 담아내는 기억의 그릇과 같은 것이다. 사람들은 경험을 이야기할 때 ‘내가 살던 동네는 ~ , 내가 다니던 학교는 ~, 내가 가봤던 곳은~ ‘ 과 같이 기억의 첫마디 시작을 이렇게들 하곤 한다. 그만큼 기억을 저장하는 방식에 장소적인 의미와 공간적인 의미를 바탕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삶을 살아가는데, 의식을 키워가는데 중요한 결정요인인 것이다. 이런 바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시대의 트랜드와 시각적 치장에 유혹을 많이 받는다. 또한 시간적,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에 쉬이 포기하기를 강요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축이란 작업이 개인적인 생활의 도구가 아니기를 바란다. 이에 여러 사람과의 진정성을 담은 사고적 교류는 더욱더 중요한 의미를 부여받는다. 이런 과정과 결과물이 조금은 거칠고 투박하여도 오랜 기억의 바탕으로서 공간적 의미를 담아내는, 많은 사람들의 입가에 편안한 미소를 머금게 할 수 있는, 닳고 닳아도 많은 추억을 머금은 툇마루 같은 것이 되어주기를 기대하며 또 다시 트레이싱지와 펜을 들어본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 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실무경력
(주)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 2008~현재
(주)정림건축 2003~2008
(주)공간건축 2000~2001
설계경력
중국 강음 mambat 상업시설 현상설계 2015
미얀마 복합 상업시설 마스터플랜 2015
중국 홍치가 백화점 신축공사 2015
중국 홍치가 복합 상업시설 신축공사 2015
여수 웅천 복합상업단지 주상복합 신축공사 2015
중국 주하이 백화점 신축설계 2015
경주 블루원 상단부지 개발사업 2015
중국 북경 국가 정보 지리단지 마스터플랜 2014
신안 하이원 리조트 개발사업 2014
여수 묘도 개발사업 마스터플랜 2013
천주교 수원교구 성필립보 제2생태마을 신축공사 2013
중국 하얼빈 홍박1기 상업시설 2013
중국 장사흥량 백화점 신축공사 2013
여수 웅천택지개발지구 마스터플랜 2012
제주 공자성 신축공사 2012
중국 심양 신북시명성백화점 현상설계 2012
중국 심양 탁전백화점 2012
천주교 수원교구 피정센터 현상설계 2011
중국 하얼빈 홍박2기 상업시설 2011
중국 하얼빈 서성홍박 복합 상업시설 2011
천주교 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영성수련관 2010
엘림리조트 2009
국립중앙박물관 정문주변 편의시설 2009
NCsoft 판교 R&D센터 2008
현대해상 금산연수원 2006
현대홈쇼핑 사옥 2005
대구 범어동 주상복합 2004
한국 마사회 장수 제2육성목장 2004
칠곡종합운동장 2003
아산공설운동장 2003
부산/경남권 경마장 2000
일죽유토피아 2000
안산테크노파크 2000
천년의 문 2000